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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 복숭아, 다 같은 복숭아가 아니야?!

by 지나가는중 2025.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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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많이 먹는 복숭아 종류 총정리!

안녕하세요!
여름만 되면 마트, 과일가게, 심지어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복숭아 천국이 되는 계절, 바로 지금이죠!

그런데 여러분,
“복숭아는 그냥 복숭아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셨다면 오늘 포스팅 꼭 주목해주세요!
사실 복숭아는 종류도 다양하고, 식감과 맛, 향까지 다 다르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복숭아 품종
많이 재배되고 소비되는 대표 복숭아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 1. 백도 (白桃) – 부드럽고 촉촉한 국민 복숭아

 

✔️ 대표 품종: 수황, 천중도백도, 홍백도 등

 

백도는 말 그대로 속살이 하얀 복숭아예요.
물 많고, 부드럽고, 단맛이 강한 편이라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하는 복숭아요!

  • 🍽️ 먹는 느낌: 입에서 살살 녹는 촉촉함
  • 👍 추천: 즙 많은 복숭아 좋아하시는 분, 디저트용으로도 딱!

📌 꿀팁: 백도는 완숙 후에 더 달아지기 때문에,
단단한 상태보다는 말랑해졌을 때 먹는 게 좋아요!


🍑 2. 황도 (黃桃) – 단단하고 진~한 단맛

 

✔️ 대표 품종: 장호원황도, 금황, 황도계 대과 등

 

황도는 속살이 노란 복숭아로,
조금 더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씹는 맛이 있는 복숭아입니다.

특히 통조림 복숭아나 복숭아 음료에 많이 들어가는 품종도 이 계열이에요!

  • 🍽️ 먹는 느낌: 아삭아삭하고 진한 단맛
  • 👍 추천: 단단한 복숭아 좋아하시는 분, 깎아서 보관용으로도 굿

📌 꿀팁: 황도는 단단할 때 먹어도 맛있고
오래 두면 천천히 말랑해지면서 백도 같은 식감도 즐길 수 있어요!


🍑 3. 천도복숭아 (Nectarine) – 껍질째 아삭하게!

✔️ 대표 품종: 용성, 스위트퀸, 레드골드 등

 

천도복숭아는 한눈에 봐도 일반 복숭아와 다르게
껍질에 털이 거의 없고, 겉이 매끈한 복숭아예요.
사과처럼 껍질째 먹을 수 있고,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맛이 특징이죠!

  • 🍽️ 먹는 느낌: 아삭하고 새콤달콤
  • 👍 추천: 털 알레르기 있는 분, 깔끔하게 먹고 싶은 분

📌 꿀팁: 냉장고에 차게 보관했다가 먹으면
더욱 상큼하고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 4. 납작복숭아 – SNS 인기템!

✔️ 대표 품종: 돈넛 피치, 판도라 등

 

최근 몇 년 사이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자주 보이는 납작복숭아!
말 그대로 모양이 납작한 도넛 모양으로 귀엽고 독특해요.
껍질째 먹기 좋고, 과즙이 풍부해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 급상승 중!

  • 🍽️ 먹는 느낌: 작고 달달하며 한입 사이즈
  • 👍 추천: 예쁜 비주얼 과일 좋아하는 분, 도시락/피크닉용

📌 꿀팁: 먹을 때 손으로 쏙 눌러서 껍질을 벗기면 간편해요!


🍑 5. 대극천복숭아 – 새콤달콤한 복숭아계의 힙스터!

이건 흔히 보기 힘든 품종이지만,
최근 농가 직거래나 프리미엄 과일샵에서 종종 등장하고 있어요.

당도는 높지만 산미도 있는 편이라
상큼한 복숭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만족도 높은 품종이에요!

  • 🍽️ 먹는 느낌: 입 안이 상큼하게 살아나는 복숭아
  • 👍 추천: 자극적인 단맛보다 자연스러운 단맛+신맛 조합 좋아하는 분

📝 정리! 복숭아 종류 비교 한눈에 보기

 

종류 특징 식감 추천 유형
백도 하얀 과육, 물 많고 부드러움 말랑말랑 촉촉한 복숭아 좋아하는 분
황도 노란 과육, 진한 단맛 단단~말랑 씹는 맛, 진한 단맛 좋아하는 분
천도복숭아 털 없음, 껍질째 가능 아삭 깔끔하게 먹고 싶은 분
납작복숭아 도넛 모양, 작고 귀여움 촉촉+쫀득 피크닉, 아이 간식용
대극천복숭아 달콤+상큼, 신맛도 있는 편 부드럽고 상큼 색다른 맛 즐기는 분

🍑 마무리하며

복숭아는 단순히 **‘백도냐 황도냐’**를 넘어서
다양한 품종이 존재하고, 그만큼 다양한 매력이 숨어 있어요.

올여름 복숭아 고를 땐,
맛도 중요하지만 어떤 품종인지 보고 선택하면 더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겠죠? 😊

복숭아철이 다 가기 전에,
여러 종류 한 번씩 맛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제미니 이미지 복숭아

 

개인적으로 먹어 본 것은 백도, 황도, 천도복숭아다.
우리 꼬맹이가 좋아하는 건 백도고,
납작복숭아는 중드에서 많이 본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단단한 천도복숭아를 좋아하는데,
새콤한 맛만 있는 것보다는 달콤함과 새콤함이 같이 있을 때 아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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