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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천사와 악마 (댄 브라운) 천사와 악마 - 댄 브라운 천사와 악마 1,2권 세트 댄 브라운 저/양선아 역 예스24 | 애드온2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 란 걸 알게 해 준 이야기 재미있다. 더보기
책 - 다빈치 코드 (댄 브라운) 다빈치 코드 - 댄 브라운 청소년 다빈치 코드 세트 댄 브라운 저/김영선 역 예스24 | 애드온2 흥미진진함 더보기
책 - 반지의 제왕 (J.R.R 톨킨) 반지의 제왕 - J.R.R 톨킨 반지의 제왕 세트(전6권) J.R.R. 톨킨 저/한기찬 역 예스24 | 애드온2 영화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책까지 읽은 반지의 제왕 게다가 영화도 한 번 만 본 게 아니라 영화관에 가서 두 번 씩은 본 듯 하다. 그것도 모자라 DVD 까지 샀었다. ㅋㅋㅋㅋㅋ 나의 영원한 판타지 영화 1순위 반지의 제왕 책은 한 번 읽고 만 것 같은데 영화는 TV에 나와도 또 보고 유튜브 클립도 찾아 보고 하여튼 엄~청 나게 봤다. 지금도 지나가다 보이면 열심히 본다. ㅎㅎ 더보기
책 - 리스본행 야간열차 (파스칼 메르시어) 리스본행 야간열차 단조로운 바퀴 소리, 덜컹거리는 사물들… 삶에 회의를 느끼고 충동적으로 올라탄 열차가 데려다준 도시 리스본. 경사진 골목길을 달리는 오래된 전차와 낯선 언어를 헤집고 만난 새로운 사람들. 파스칼 메르시어의 《리스본행 야간열차》가 비채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독일어권 국가에서만 200만 독자의 사랑을 받고 3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한국에선 2007년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회자되는 현대고전으로 자리 잡은 대작. 2022년 새로 출간하는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그 품격에 맞도록 무게감을 더한 양장 제본과 모던한 표지로 세련되게 단장하였으며, 본문의 시작부터 끝까지 세심히 살펴 오늘의 감수성으로 다듬었다. 감각적이고 유려한 문체, 독일 최고의 철학 부문 에세이에 수여하는.. 더보기
영화 - 장미의 이름(숀 코너리, 크리스찬 슬레이터) 장미의 이름 1327년. 이탈리아 북부 베네딕트 수도원에서 그림 그리는 채식 수사 아델모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수도원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당시 교회의 청빈을 주장하는 프란시스코 수도회와 이에 반박하는 교황청 및 다른 교단들의 반목이 심화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 수도원에서 각 교단이 모여 토론을 하기로했고, 프란시스코 수사인 윌리엄은 수련 제자를 데리고 이곳에 들른다.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 윌리엄이 수도원이 심상치 않음을 간파하자 수도원장은 윌리엄에게 이 사건을 해결해 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던 중 그리이스어 번역사가 다시 살해되고 요한 계시록의 예언대로 수사들이 연쇄적으로 죽음을 맞자 수도원은 악마의 역사가 시작됐다고 극도의 불안에 떤다. 서고를 은밀히 지키던 두 사람은 심야에도 서관에서 누군가가 책 .. 더보기
책 -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파트리크 쥐스킨트) 향수(열린책들 세계문학 82)(양장본 HardCover) - 저자 파트리크 쥐스킨트 출판 열린책들 출판일 2009.11.30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프랑스 악취가 심한 시장 생선 손질을 하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그르누이 향기에 예민한 그르누이 최고의 향기 찾기 위해 살인이 시작되고... 재미있다. 더보기
책 -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눈먼 자들의 도시(탄생 10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 주제 사라마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대표작 『눈먼 자들의 도시』가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2008년에 개봉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 영화의 원작으로도 유명한 이 작품은 국내에서 1998년에 첫 출간되어 2022년 지금에 이르기까지 24년이 흐르는 동안 쇄를 거듭하며 100쇄 이상을 찍기도 했다. 주제 사라마구 탄생 10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은 많은 독자들이 요청해왔던 초판 버전의 표지로 리뉴얼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눈먼 자들의 도시』는 주제 사라마구의 이름을 널리 알려준 대표적인 작품으로, 한 도시 전체에 ‘실명’이라는 전염병이 퍼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소설은 시간적 공간적.. 더보기
책 - 뿌리깊은 나무 (이정명) 뿌리깊은 나무 1 세종 시대를 배경으로, 놀라운 속도감과 재미 그리고 뜨거운 시대의식과 해박한 지적 탐구가 돋보이는 본격 한국형 팩션. 출간 당시 각종 언론과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후, 2011년 한석규ㆍ장혁ㆍ신세경 주연의 명품 드라마로 방영되어 다시 한번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뿌리 깊은 나무』는 한반도 역사상 가장 융성했던 세종 시대,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경복궁에서 벌어지는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사건을 다루며, 모두가 안다고 생각하는 세종의 치세를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그려낸다. 연쇄살인의 이면에는 뛰어난 천재 집단이 목숨을 걸고 추진하는 비밀 프로젝트가 있고 그것을 방해하려는 세력의 거대한 음모가 숨어 있다. 저자 이정명 출판 밀리언하우스 출판일 2006.07.1.. 더보기